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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접 구매한 iPad는 110V 전원코드만 들어 있어

220V가 표준규격인 우리나라에서는 바로 사용에 문제가 있다.

처음 받고서 충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mac book air의 전원어댑터와 동일한 것이어서

이것을 사용해 충전하였다.

하지만 노트북도 사용해야 하므로 어댑터를 빼서

이쪽저쪽 다시 연결하는 것또한 불편하여

인터넷도 찾아보고 프리스비 매장도 가보고 했지만

220V용 어댑터만 따로 사려면 AS센터로 가야한다는 답뿐이었다.

친철한 대전 프리스미 매장 직원이 알려주어

AS센터로 가려고 했지만

마침 토요일 1시가 몇분 지난 상황이라 다음에 가서 사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것도 찾아볼 겸해서 kmug에 갔더니

Apple Duck head 220v만도 따로 팔고 있었다.

kmug 맥몰 링크 : http://macmall.co.kr/store/shop/index.php?page=view_item&class_id=,1242,25,&item_id=3851

가격은 16,000원 (배송비 포함)이어서

바로 구매하니 다음날 도착하고...

ipad에 연결해서 써보니 정상적으로 충전도 되고...

단순 200V 어댑터 하나에 16,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물론 여행자 전원어댑터팩보다는 상대적으로 싸다 ㅡㅡ^)

마음엔 안들지만 애플 가격정책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
Posted by 야옹이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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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올까 KPad

Misc. 2010. 9. 27. 20:47


추석전에는 올 줄알고 있었으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고

아직까지 언제올지 기약없는 kpad

ipad가 카메라가 없어 캠핑가서 찍은 사진을 바로 티스토리에 올리거나 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런 점에서는 좋은 것 같다.

암튼 와봐야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텐데

언제나 오려나...
Posted by 야옹이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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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WiFi + 3G 64GB

사용기는 귀찮으므로 아기야옹이가 쓴 글로 대체함^^;

파란 글씨는 코멘트^^


--------------------------------------- 이하 아기야옹이가 씀 ---------------------------------------


우와 나도 아이패드를 만져볼 기회가 생기다니 감개무량이다.

대빵이님이 회사에서 개발한다고 산것이다. 그 비싸다는 64g+wifi 모델이다.

퇴근하고 가끔 들고 오는데, 우리 아이는 돼지게임(응?) 이랑 피아노 건반을 좋아한다.


아이패드 박스



 
아이패드 커버(추가구성품- 요거만 50달라라는 설이...-_-;;;)  ← 살 때는 $46.6 이었는데 지금은 $39.0로 내렸다는..
 
 


아이패드 박스 개봉(아 감개무량)


박스를 싸고 있던 비니루~ ? ㅡㅡ;



구성품
아이패드는 정식 출시 제품이 아니어서, Duckhead가 110v로 되어있다.

다른 애플제품(air book 등)이 있다면 서로 호환이 되므로,

빌려쓰거나 도란스(-_-;;;)를 쓰거나, 컴퓨터로 충전하는수밖에,,,,,


USB로 PC에 연결해서는 잘 충전이 안됨 ㅡㅡ;

저 110V연결단자때문에 9만원짜리 air book 호환 전원어댑터를 사야하는 불상사가...



뒷면
그 비싸다는 전파인증을 받았다.

두루KES?에서 35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iPad마크 위에 스티커가 그것...

회사돈이니까 가능한거다. 야옹이들은 가난하다.

측면들



iOS 4.2 Beta로 업데이트하여 한글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OPlayerHD를 통해 mpeg4, quicktime외에 avi 동영상도 볼 수 있다.


3G 가입은 KT가 법인명의로 가입할 수 없다고 해서 SKT를 통해 가입했다.

물론 가입할 때 전파인증서를 가져오라고 한다.
SKT micro usim (7,700원)

ipad와 같이 있던 ejector (USIM넣을 때 이것으로 꾹 찌르면 된다.)
아이패드에 같이있는 것인지 몰라서 그냥 클립으로 꾹 찔러서 USIM을 넣었다. ㅡㅡ^

SKT는 별다른 설정없이 USIM만 넣으면 바로 3G서비스가 이용가능하다.



총평(?)
반응속도도 빠르고, 앱스토어를 통해 유틸을 받기도 편하다,

어플도 수백만개가 넘는다. 받기도 편하다.

정작 필요한 것들은 공짜가 아니므로 돈을 내야한다~는 현실적인 문제로 귀착..


그냥 클릭 클릭하면, 다 받아져 화면에 아이콘이 나타난다. 


그런데,
아직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책읽기에는 나는 종이책을 좋아하고,
음악을 듣기에 mp3로는 너무 크고
동영상은 아마 인코딩을 해야하는거 같고,
맥OS가 아닌 아이폰OS(?) 라 유틸도 잘 모르겠고,
좋아보이는 것들은 대다수 돈을 내야한다.


역시 해킹이 답인가 ㅡㅡ;;;

며칠뒤에 오는 Kpad는 어떨지 궁금하다. 아이패드를 먼저 써봐서 Kpad 받자마자 실망하지나 않을지 모르겠다.
Posted by 야옹이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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