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쳐만 갔던 산굼부리...드디어 오늘 왔다...
탐라왕국의 발상지...삼성혈.....
관람은 6:30분까지라 닫혀있다. ㅡㅡ;
보지는 못했지만 다시 보러 오지 않을 곳 같다..
어쩌다보니 오게됐지만 낮에 오면 더 좋을듯..
함덕해안누리길?
밤에도 걷기 좋은 길...
눈으로 보면 더 이쁘다..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는 휴대폰 카메라를 탓해본다...^^
해변에도 야자수가 있는...
막연한 희망사항?이었던 제주에서 살아볼 기회가 생겼다.
보내주지 않을 것 같았던 제주도로 발령을 내준 것이다.
참 뜻밖의 일이지만, 일단 보내주니 땡큐~^^;
더 지나면 아예 보내줄 생각조차 하지 않을테니
본사에서 하는 일에 많은 미련이 남지만, 이미 난 인사발령이니 도리가 없었다.
당분간 근무할 제주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건물 안에 제주센터를 포함해 공공기관이 많이 입주해 있음..
건물옆에도 흔한 야자수
5층에 한국감정원도 있지만, 센터에서는 교류가 없다고 한다.
감정원 본사 부장님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려야겠다.
You’re probably wondering what a Pallasite is; well Pallasites are is a type of iron meteorite, quite rare, made out of large olivine crystals in an iron-nickel matrix – and they look just fabulous. Olivine is a a magnesium iron silicate quite common in our planet’s subsurface, but which weathers fast when exposed to the su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