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선 그다지 거치대의 필요성이 없었는데 출장갈 때마다 길을 몰라 네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커브돌때마다 이리저리 쓰러지는 핸드폰을 고정하기 위해 어쩔 수없이 하나 장만했다..